커피전문점·배달음식 등 미생물 검사 ‘적합’ 판정

2018.08.21 19:52:41 6면

보건환경연구원, 1건만 회수폐기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커피전문점과 배달음식 미생물 검사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이달까지 관내 커피전문점과 이유식·도시락 배달음식 140여 건에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건 만이 기준을 초과해 회수 후 폐기했다.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식용얼음, 조리도구 및 아이스커피등 62건을 대상으로 미생물오염도를 검사한 결과는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이유식 47건, 도시락 32건 총 79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78개 제품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1개 제품에서는 식중독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돼 긴급 회수폐기 조치를 완료했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 “변화되는 식품 소비생활 패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취약분야 식품 검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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