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무단결석 관리 사각지대 좁힌다

2018.11.22 20:21:11 6면

학생 관리 매뉴얼 개정

인천시교육청은 무단결석 학생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미취학 및 무단결석 학생 관리 세부시행 기준을 개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기존 매뉴얼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존보다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 상황에 놓인 모든 학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세부시행 기준을 개정할 계획이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간헐적 무단결석 학생이라도 학업중단이 예상되거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반복적 무단결석 학생도 집중관리 대상에 포함시켜 학생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기록·관찰 관리해 위기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고 사안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히 연계해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할 전망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관리 매뉴얼은 각급학교의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예고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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