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인천시당 “청년 알바 피해 상담 받습니다”

2018.11.25 19:48:41 6면

정의당 인천시당은 이정미 의원실과 함께 청년 아르바이트 노동자 피해 상담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알바 피해 상담은 전화 상담(☎ 032-422-0139)으로 이뤄지며, 상담내용에 따라 대면 상담과 노무사·변호사의 상담도 지원받는다. 주요 상담내용은 주휴수당·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거나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도록 강요받은 사례, 업주 갑질 피해 사례 등이다.

정의당은 올해 3월 이정미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알바인권법’으로 불리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지만,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인권이 제대로 보호받고 있는지는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아 ‘알바 피해 상담사업’을 직접 추진한다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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