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탁구 남북 단일팀 출전 환영

2018.12.10 19:53:08 11면

인천시의회는 북한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스 대회에 남북 단일팀선수단을 파견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18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는 국제탁구연맹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고 권위 있는 대회로, 2018년도 성적에 따라 세계랭킹 최상위 선수 12개국 57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시의회는 2001년부터 시작된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등 국제탁구연맹(ITTF)과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후원해 왔다.

남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관한 코리아오픈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남측 장우진 선수와 북측 차효심 선수가 다시 짝을 이뤄 출전하게 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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