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045명 위촉

2018.12.23 19:31:49 9면

군포시의 위기가구를 발굴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 1천명 이상 늘어났다.

시는 지난 20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천45명에 대한 위촉식 및 역할 안내, 자살 예방 활동 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촉장 수여와 교육은 군포지역 11개 행정동에서 각 동을 대표해 참가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 반장, 자원봉사자 등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와 같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지역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또 이웃인 지역주민들에게 시의 각종 복지 정책과 사업을 알려, 알지 못해서 복지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는데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대희 시장은 “무보수, 명예직임을 알면서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활동에 자원해준 모든 분이 군포를 더 살기 좋게 바꾸는 복지·행복 지킴이”라며 “이분들의 활약으로 소외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가 더 빨리 성공적으로 달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 사회복지공무원과 관련해 참여 및 지원 정보 등 자세한 정보는 시청 복지정책과에 문의(☎031-390-0638)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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