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뜨겁게 달군 인천시 10대 뉴스 최종 선정

2018.12.27 19:15:00 7면

내년 市에 바라는 대시민 조사 결과
인천공항 2여객터미널 등 뽑혀
지하철 2호선 칸 증설 등 요구

인천시는 27일 한 해를 마감하며 인천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10대 뉴스와 함께 2019년 시에 바라는 사항에 대한 대시민 참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을 달군 10대 뉴스는 ▲인천지역 폭행사건 ▲인천시 취업률 증가와 청년취업 지원 대책 ▲고교 무상교복 추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월미도 놀이기구 안전사고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2천900원으로 단계적 인하 ▲민간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중 부모부담금 전액 지원 ▲민선 7기 인천시장 ‘새로운 인천특별시대’ 연다 ▲한국GM 문제 ▲해경 청사 2년만에 인천 송도로 이전 등이 최종 선정됐다.

또 2019년 인천시에 바라는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칸 증설 ▲버스노선 조정 및 증설 ▲안전하고 범죄없는 도시 조성 ▲일자리정책 확대 ▲불법주정차 단속 확대 ▲노인·여성·아동·장애인 등 복지 확대 등 다양한 내용이 요구되었으며, 이는 해당 부서에 통지하여 향후 정책추진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종우 시민정책담당관은 “민선 7기 인천시는 모든 분야에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시민이 뽑아주신 2018년 인천 10대 뉴스를 바탕으로 2019년 인천시에 바라는 점들을 꼼꼼히 챙겨 ‘시민이 시장’이라는 민선 7기 인천시의 시정철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이번 ‘2018년 인천 10대 뉴스 선정 및 2019년 인천시에 바란다’ 설문조사는 중복선택이 가능하도록 실시하였으며, 설문은 오프라인 5천81명, SNS 1천480명, 온라인 304명 등 총 6천865명의 시민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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