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빅데이터 활용 내년부터 정책결정 시작

2018.12.27 19:35:22 9면

군포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결정을 시작한다.

시는 최근 ‘정책결정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용역’을 완료하고, 해당 사업을 통해 도출된 자료를 2019년부터 활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정보개발원)이 수행한 이번 용역의 빅데이터 분석 대상은 2016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의 시민 생활과 밀접한 6개(민원, 일자리, 교통, 관광, 축제, 상권) 분야 기록이다.

이 용역의 결과보고에서 정보개발원은 우선 군포시에 접수되는 민원은 불법 주정차 단속 요청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반복적으로 제기된다고 분석하고, 공영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 2019년에 군포시가 민원 콜센터 운영을 시작하면, 효율적 상담과 선도적(예측) 민원 해결을 위해 표준 분류 체계를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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