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4년간 일자리 10만6천개 만든다

2019.01.01 19:01:57 12면

효율적 추진 일자리정책과 신설
청년 창업펀드 조성 등 박차

안양시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일자리 10만6천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4대 핵심전략과 12개 전략과제, 52개 실천과제를 마련했다.

4대 핵심전략은 청년 일자리 창출, 5060 신중년 인생 2모작 일자리 발굴, 공공일자리 확대, 취업 지원 인프라 강화 등이다.

시는 산하기관 청년 의무 채용 확대, 신중년 디딤돌 사업, 노인 일자리, 공공근로 등을 통해 지속해서 일자리를 늘려 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일자리정책과를 신설하고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자리대책본부를 꾸렸다.

최대호 시장은 “4차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창업펀드를 조성하는 등 일자리 창출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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