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수청, 노후 해양교통시설 개보수 55억 투입

2019.01.08 20:00:29 6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안전한 해양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55억 원을 투입해 선박항행 위해요소(암초)를 제거하고 노후된 해양교통시설 보수·개량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강화해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볼음도와 주문도 사이 여객선항로에 존재하는 수중암초와 저조 때만 노출되는 간출암을 제거하여 선박 안전운항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해상에 설치된 해양교통시설 중 30년 이상 경과된 시설물 7개소에 대하여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해 구조물 안전성을 평가하고, 개보수를 진행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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