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설맞이 성묘 종합대책 추진 

2019.01.27 15:50:33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설 성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성묘 대책으로 ▲차량통제 등 교통대책 ▲안전사고 예방활동(임시진료실 운영등) ▲편의시설 설치(임시 분향소, 쉼터, 화장실 운영) ▲가족공원 일대 환경정비 등을 시행한다. 

 

공단은 설 당일 교통혼잡을 대비해 가족공원 진입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임시주차장인 동암초교 정문에서 인천가족공원 홍보관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설연휴 나머지 기간은 교통상황에 따라 차량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제일고교와 동암 초교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해 가족공원과 주변지역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인천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설 가족공원에는 성묘객 31만 명과 차량 3만 대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들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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