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교회만 노려 예배당 헌금 훔쳐…60대 징역 1년

2019.02.10 18:49:18

수도권 일대에서 출입문이 열린 교회만 노려 예배당 헌금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박재성 판사)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63)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같은 전과가 있고 누범기간 중에 반복해서 범행해 실형을 선고한다”면서도 “반성하고 있고 교회 측 피해가 크지 않은 점 등은 고려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21일부터 2월 25일까지 인천시 남구 등 수도권 일대 교회에서 예배당에 놓인 헌금 20여만과 60만원 상당의 카메라 1대 등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출입문이 열려 있는 교회만 노려 범행했으며 2016년에도 절도죄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복역했다가 같은 해 11월 출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