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19년 표준지공시지가 4.37% 상승

2019.02.12 19:55:49 7면

부평동 212-69번지 최고가
옹진 소청리 산283번지 최저

인천시는 표준지 평균지가는 ㎡당 56만6천791원으로 전년대비 4.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12일 국토교통부의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따르면 표준지공시지가 최고지역은 부평구 부평동 212-69번지(문화의거리 입구 상가)로 ㎡당 1천215만원, 최저지역은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 산283번지(임야)로 ㎡당 320원/㎡으로 조사됐다.

인천지역 지가 상승은 부평구 산곡동과 부개동 일대 도시정비사업, 남동구 구월·서창·논현 택지개발지구 성숙, 연수구 송도역세권과 동춘1·2구역 도시개발사업 등 도시발전 영향과 도시개발 기대심리 등이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약 3천309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활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조세·부담금 부과 및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의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오는 13일과 14일 이의신청하면 된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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