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전자상품권 ‘인천e음’ 활성화 서포터즈 발대

2019.02.18 20:14:59 7면

관내 지역 핫플레이스·명소 소개 온라인 홍보
市, 군·구·기업 등 연계 다양한 사업도 추진

인천시가 지역 전자상품권 ‘인천e음’의 사용확대를 위해 관계기관과 손잡고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시는 ‘인천e음’ 사용 활성화를 위해 18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지역 대학생 등 500여 명으로 총 40개 팀이 구성됐다.

이들은 소정의 교육을 받고 19일부터 5일간 인천 관내 10개 군·구의 핫플레이스 및 명소를 찾아 ‘인천e음’을 소개하고 SNS를 통해 온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인천e음’은 시가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기반의 IC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천카드(INCHEONer CARD)의 새로운 이름이다.

변경된 명칭은 지난 15일부터 모바일 앱에 적용되고, 다양한 기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전자상품권 사용자들은 결제금액의 4~8% 캐시백 제공 및 가맹점 할인 등 최고 15%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받는다.

또 모바일앱 내 새롭게 개설된 인천e몰에서는 여러 제품을 시중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호텔·여행·숙박·항공·건강검진·보험 등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그리고 ▲미추홀i(아이)마켓 ▲인천관광공사 ▲소상공인연합회 ▲사회적 기업의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인천굿즈’도 판매하며 사용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중·고등학생들의 학생증을 ‘인천e음 전자상품권’으로 제작·발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전자상품권의 사용확대를 위해 시책들과 연계하고, 군·구 및 교육청, 유관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의 다양한 연계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e음 전자상품권의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연대하며, 돕자는 것이 ‘인천e음’의 취지이자 담긴 뜻”이라며, “짧은 서포터즈 활동 기간이지만 활발한 홍보와 다양한 혜택 안내 등을 통해 인천경제를 살리고,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