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재정자립도 47.2%… 올 예산 1조5670억

2019.03.03 19:49:00 8면

안양시의 재정자립도(47.2%)가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가 3일 재정 공시한 2019년도의 예산 규모는 자체수입, 이자재원,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을 포함해 1조5천67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1천315억원이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48%에 육박하는 재정자립도는 인구와 예산규모 면에서 시와 비슷한 타 지자체에 비해 0.22% 높아 비교적 안정적인 재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세입 중 지자체가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의 비중인 재정자주도도 68.82%로 파악됐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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