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우크라 출신 골잡이 미콜라 영입

2019.03.10 19:20:00 15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우크라이나 출신의 공격수 미콜라(Kovtaliuk Mykola·24·사진)를 영입했다.

2015년 우크라이나 폴타바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미콜라는 아스날 키예프, 콜로스 코바일브카 등에서 활약한 뒤 조니아 리그로 넘어가 콜케티 포티, 디나모 트빌리시, 딜라 고리 등에서 뛰었으며 지난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64경기에 32골, 5어시스트.

안양 창단 후 최초의 유럽 출신 선수로 이름을 올린 미콜라는 “FC안양에 입단해 매우 행복하고 이번 이적은 내게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시즌 FC안양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내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콜라와의 영입 계약을 마무리한 안양은 빠른 시일 내에 선수등록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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