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느껴보는 ‘무대의 감동’

2019.03.20 19:28:00 12면

부천 판타스틱큐브 매월 1회
예술의전당 우수공연작 상영
27일 오페라 ‘마술피리’ 공개
이후엔 현대무용·연극 등 준비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천 독립영화전용관 판타스틱큐브에서 예술의전당 우수공연을 상영한다.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올랐던 우수공연들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보는 ‘SAC on Screen’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10대 이상의 카메라로 촬영된 초고화질 영상을 생동감 있게 편집해 아티스트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 등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첫 상영은 오는 27일이며, 예술의 전당 오페라 공연 ‘마술피리’(사진)를 만나볼 수 있다.

이후 매달 판타스틱큐브에서는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오페라, 현대무용, 연극, 클래식,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상영할 예정이다.

4월 24일에는 현대무용 ‘춤이 말하다’를 상영하고 5월 29일에는 연극 ‘봉장취’, 7월 31일에는 클래식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8월 28일에는 클래식 ‘디토 파라디소’, 9월 25일에는 국악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10월 30일에는 뮤지컬 ‘웃는 남자’, 11월 27일에는 현대무용 ‘스윙’을 만날 수 있다.

판타스틱큐브에서 열리는 ‘SAC on Screen’의 상영 일정은 부천문화재단(www.bcf.or.kr) 홈페이지 또는 예술의 전당(www.sac.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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