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수용자에게 ‘책 읽는 기쁨’을

2019.03.27 19:51:00 11면

안양 하이대동문고, 책 248권 기증

 

 

 

안양시에 위치한 하이대동문고 이민경 대표가 지난 26일 안양교도소를 방문해 교정시설 수용자에게 독서활동 장려를 위한 일반도서 248권을 기증했다.

이민경 대표가 기증한 도서는 안양교도소 수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수용자들이 책을 읽는 기쁨과 더불어 내면적 치유, 감정순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교도소 신용해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대표들과 유대감을 돈독히 유지하여 보다 많은 건전하고 교훈적인 양질의 도서를 수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인성함양은 물론 교양증진 및 심적 안정을 도모해 건전한 수용생활이 될 수 있도록 독서프로그램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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