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학대아동 보호전문기관

2019.04.01 20:56:01 9면

시, ‘계양빌딩 7층’ 내일 개관

안양시는 아동보호전문기관(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19 계양빌딩 7층)을 오는 3일 개관,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는 민선7기 최대호 안양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아동들을 모든 학대로부터 지키고 그와 관련해 아동 및 부모대상 치료를 주 업무로 담당한다.

특히 아동을 학대하거나 학대가 의심되는 가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게 된다.

이곳에는 상담실2, 미술치료실, 인지치료실, 놀이치료실, 보호자 대기실 등이 갖춰져 있다.

또 임상심리치료사와 상담원 등 아동학대 예방에 전문지식을 갖춘 직원 13명이 업무를 맡는다.

지난해 안양시에 신고 접수된 아동학대 건수는 300여 건으로 이는 도내 31개 시·군중 지자체 중 10번째로 많은 수치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두 달 동안 신고건수가 40건을 넘어 연간 450건가량 예상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최근 이슈가 되는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어린 자녀를 키우거나 보호하는 모든 대상에 대해 인식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