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으로 사랑 전한 군포 이&오 한마음 봉사대

2019.04.08 20:01:00 11면

112㎏ 담가 경로당·소외이웃에게

 

 

 

군포시 군포2동 주민센터의 직원들과 직능단체 회원들의 봉사모임인 ‘이&오 한마음 봉사대’가 8일 고추장 112㎏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이&오 한마음 봉사대는 아침 일찍부터 고추장을 직접 담가 2㎏ 용기 56개에 채워 지역 내 경로당(26개소)과 저소득 가정(30가구)에 고루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박만수 군포2동장은 “이&오 한마음 봉사대 소속 새마을회가 주관해 진행한 이번 봉사는 연중 시행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중 한 가지”라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노력해주는 분이 많아 군포2동의 공동체 문화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1년 결성된 군포2동 이&오 한마음 봉사대는 매년 야간 순찰(월 1회), 정기적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집 고치기(연 1회) 등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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