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현들처럼 강직하고 청렴하게’

2019.04.29 20:15:00 8면

안양시, 사무관 승진자 5명에
‘교지’ 형태 임용장 수여

 

 

 

안양시가 사무관(5급) 승진 공무원들에게 조선시대 교지(敎旨)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해 화제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사무관 승진자 5명에게 교지 임용장을 수여했다.

조선 시대 왕이 4품 이상 관리에게 주던 임명장(교지)과 같은 양식으로, 종이로 된 접이식이 아닌 종이를 천에 붙여서 만든 두루마리 형태다.

교지 임용장은 시정 운영에 핵심 역할을 하는 사무관들이 선현들처럼 강직하고 청렴하게 시정에 임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지방공무원의 꽃인 사무관 승진에 따른 축하와 함께 동장, 과장 등 부서장 직위를 명 받은데 따른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맡은바 책임을 다해 달라는 의미에서 이번 교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