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독립선언서 손으로 쓴 김영일 사장

2019.05.09 20:18:00 11면

필사 챌린지 캠페인 동참

 

 

 

안양도시공사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영일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8일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독립선언서 36번 문장(세 가지 약속 : 하나, 오늘 우리의 독립 선언은 정의, 인도, 생존, 존영을 위한 민족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로운 정신을 드날릴 것이요,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을 필사하는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사의 이해를 높이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데 뜻을 둔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일 사장은 “3·1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행사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며, 3·1절날이 단순한 공휴일로 그 의미가 퇴색돼 가는 요즘, 이런 행사를 계기로 나라를 위하여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일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최욱 의왕도시공사 사장을 지목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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