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선수들 고기먹고 ‘사기충천’

2019.05.19 20:09:00 14면

구단, 선수단 격려 만찬 열어
최대호, 최고 구단주 상 받아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만찬을 진행했다.

FC안양은 지난 16일 오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한 고깃집에서 선수단 격려만잔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황인경 FC안양 이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만찬에는 구단주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철혁 단장, 김형열 감독 이하 코칭스태프, 선수단, U12·U15·U18 코칭스태프,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FC안양 선수단은 이 자리에서 최대호 구단주에게 ‘세계 최고의 구단주 상’을 수여했다.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으로 구단을 지원하고, 안양시 축구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한 최대호 구단주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한 작은 이벤트였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이렇게 구단에 소속된 모든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 만찬을 함께 하니 매우 뜻 깊다”며 “FC안양의 발전을 위해 구단주로서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인데 이런 상장까지 받으니 감동이다.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FC안양 장철혁 단장은 “지난 홈 개막전에 구단 최다 관중 및 올 시즌 K리그2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함께 고생한 구단의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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