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임신부 전용차량 지원

2019.05.19 20:22:05 9면

군포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 상대적으로 제약이 많고, 불편함과 위험도가 큰 임신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관련 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달부터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운영한 것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기존에 18대의 휠체어 장착 특수차량을 운영하며 임신부와 장애인 그리고 고령자 등 교통약자들의 병원 방문 및 다양한 목적의 이동(서울, 인천, 경기도 전역 대상)을 지원해왔다.

이런 상황에서 시는 임신·출산율 제고 및 이용자들의 차량 이용 횟수 확대를 위해 임신부 전용 차량 2대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달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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