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경기본부, 제13호 태풍 링링 에 대비해 비상체제 돌입

2019.09.04 19:35:05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4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해대비 상황 점검을 위한 영상회의를 실시, 비상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합동 영상회의는 관내 10개 지사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배수장 가동여부 점검, 수초 등 장애물 사전 제거, 취약시설 예찰활동 강화 등 재난상황에 따른 철저한 대비체제를 집중 점검했다.

한기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본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건기자 90virus@
박건 기자 90viru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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