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제4대 사령탑 김도균 감독 선임

2019.11.14 20:48:00 14면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2020시즌을 이끌 사령탑으로 김도균<사진> 울산 현대축구단 스카우터 겸 유스팀 총괄디렉터를 선임했다.

수원FC는 지난 10월 말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한 김대의 감독의 후임으로 김도균 감독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대의 감독 사퇴 이후 후임을 찾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며 여러 후보를 두고 고민한 수원FC는 면밀한 검토 후 의견을 조율을 통해 김도균 감독을 수원FC 제4대 감독으로 낙점했고 구단주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구단의 의견을 전적으로 수용했다.

김도균 감독은 1999년 울산 현대 축구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02~2003년 울산의 준우승으로 K리그를 대표했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이름을 알렸으며 1997년 말레이시아 U-20 월드컵, 2000년 시드니 올림픽 국가대표, 2000년 아시안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은퇴 후 2007년 서남대학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3년 울산 U-15 감독을 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아 2014년에는 울산 코치로 활약했다.

현재는 울산현대 스카우터 겸 유스팀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다.

수원FC는 김도균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를 신속히 선임하고, 2020시즌에 대비해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민수기자 jms@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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