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高 김지찬, 한은회 ‘백인천 상’ 수상자 뽑혀

2019.11.21 20:46:04 14면

내달 5일 서울서 시상식 개최

평택 라온고 내야수 김지찬이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회장 이순철)가 선정하는 백인천 상 수상자로 뽑혔다.

한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대회 17경기에 출전 0.476의 타율과 1.249의 OPS를 기록하고, 여러 스카우트로부터 경기력, 품성, 발전 가능성 등에서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김지찬을 백인천 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은퇴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19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는 올해 타율 0.354를 쳐 이만수 이후 35년 만에 포수로서 타격왕 타이틀을 차지하고 출루율과 장타율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 공수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인 양의지(NC 다이노스)를 선정했다.

‘최고의 투수상’은 팔꿈치 수술 이후 완벽한 복귀를 알리며 17승 6패, 평균자책점 2.51을 남긴 김광현(SK 와이번스)이 선정됐고, ‘최고의 타자상’은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하며 3할이 넘는 타율과 104타점을 기록해 팀을 한국시리즈로 이끈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받게 됐으며 ‘최고의 신인상’은 팀 사정에 따라 내야에서 중견수로 포지션을 옮겨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창진(KIA 타이거즈)이 받는다.

한은회 시상식은 12월 5일 낮 12시30분 서울 양재동 L 타워 7층 그랜드 홀에서 열린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