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수문장 노동건 21일 신민희 양과 결혼식

2019.12.18 20:44:00 14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수문장 노동건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수원은 노동건이 오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신부 신민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18일 밝혔다.

노동건과 신민희 양은 9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그 동안 조금씩 사랑을 키워온 끝에 마침내 결혼에 골인했다.

노동건은 “아직까지도 결혼을 한다는 것이 솔직히 실감나지는 않는다”면서도 “이제는 수원의 골문 외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더 많아진 만큼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할 것이다.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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