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청소년문화의집, ‘나눔의 집’에 기부

2020.01.08 19:11:03 12면

청소년 경영 CEO 꿈의 학교
펀딩·가게 운영… 백만원 전달
“사회환원까지 배워 큰 의미”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은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경영 CEO 꿈의학교’ 참여 청소년 30명이 지난 4일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단체 ‘나눔의 집’에 1평 가게 운영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모은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청소년 경영 CEO’ 사업은 청소년들이 개발한 상품을 창업 및 경영을 통해 수익금을 모아 필요한 곳에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도 꿈의학교 참여 청소년들은 3D프린팅 코딩·모델링, 상품 디자인, 출력 등의 과정과 경영 기술을 배운 후 실질적인 1평 가게 및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후원금 모금 활동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한 명은 “경영을 통해 단순히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2020년에도 청소년 경영 CEO 프로그램을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syf.or.kr), 또는 장안청소년문화의집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장안청소년문화의집 031-253-7982)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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