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 징수 강화 안양, 관리단 40명 모집

2020.01.08 20:51:59 8면

지난해 36명보다 4명 증가
22일까지 시청사 방문접수

안양시가 올해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4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난해 36명에서 4명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는 것이다.

8일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방문 상담을 통한 실태조사, 체납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을 통한 납부를 유도하고, 위기가정으로 판단되면 복지관계 부서로 연계해 지원 방안도 찾는다. 근무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다.

또한 고의적 납세기피자는 일정기간 자진 납부를 독려한 후 불이행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맞춤형 체납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희망자는 안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제출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징수과/4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징수과(☎031-8045-5071)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성실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하고 체납세를 감시키는 효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