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FC, 용병 이스칸데로프와 사인

2020.01.22 20:18:00 14면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활약
기본기와 창의적 플레이 탁월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MF)를 영입하며 중원을 보강했다.

성남은 우즈베키스탄 명문 로코모티프 타슈켄트에서 뛰던 미드필더 잠시드 이스칸데로프(27·등록명 이스칸데로프·사진)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171㎝, 65㎏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스칸데로프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즐기는 선수다.

자국 리그에서 160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했으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9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A매치에는 통산 22경기에 나서 3골을 넣었고, 지금도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이미 K리그에 안착한 알리바예프(FC서울)와는 포지션과 스타일이 겹쳐 대표팀에서 경쟁 관계로 2020시즌 두 선수의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예상된다.

이스칸데로프는 “항상 꿈꿔오던 K리그에서 뛰게 돼 기쁘다”면서 “공격 축구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