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피운다'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

2004.06.13 00:00:00

과천경찰서는 13일 소란을 피운다는 이유로 중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0.무직.의왕시)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2일 오후 6시10분께 의왕시 C빌라 반지하층 자신의 집에서 인터넷을 하던 중 강모(13.중1)군 등이 집 밖에서 떠든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나가 강군의 왼쪽 어깨를 찌른 혐의다.
이씨는 경찰에서 "컴퓨터를 하는데 애들이 너무 떠들어 화가 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씨가 정신 질환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는 이씨 가족들의 진술을 받고 이씨의 정신이상 여부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