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프로야구 관중 입장 STOP

2020.05.28 20:53:18 14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준비하던 프로야구가 ‘무관중 경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KBO는 28일 “정부가 연구원, 미술관, 박물관, 공원, 국공립극장 등 수도권 내 모든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6월 14일까지 중단하는 등 대폭 강화하기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관중 입장 허용을 6월 14일 이후로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무관중으로 개막한 프로야구는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관중 입장’의 희망을 키웠고 KBO와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이번 주말 혹은 다음 주에 ‘관중석 거리 두기가 가능한 수준’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었다.

KBO는 관람석의 30% 수준으로 입장권을 판매하고, 경기장 내 ‘안전한 거리 확보’ 등을 준비하기도 했지만 정부가 부천 쿠팡물류센터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번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며 ‘방역 강화’를 강조함에 따라 정부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제한적 관중 입장을 준비했던 각 구단은 무관중 경기 기간을 늘어나면서 경제적인 손해도 더 커질 전망이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