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2시 46분쯤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광교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2대 등 장비 22대, 대원 5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임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청은 산림청과 함께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21일 오후 2시 46분쯤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광교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2대 등 장비 22대, 대원 5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임야 피해 규모는 파악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시청은 산림청과 함께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신문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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