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의회, 재난안전 상황점검 관계자 격려

2020.08.05 10:17:42

 

파주시의회는 지난 4일 파주시 재난안전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파주시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로 인해 연일 비상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한양수 의장과 조인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파주시의 현재 기상상황과 주요 피해 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빵과 음료 등 준비한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31일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이후 3일 오후까지 지역 평균 210㎜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4일 오후 4시 강풍예비특보가 발표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이에 따라 파주시 공무원들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일 상황 판단회의를 실시하고 지역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양수 의장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호우에 대한 철저한 대비 및 빠른 상황 대처로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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