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KTX 광명역이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귀성·귀경객의 철도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한다.
KTX 광명역은 역사 내 자동 손소독기, 열화상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과 열차 내 음식물 섭취 제한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연경 기자 ]



29일 오후 추석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KTX 광명역이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철도(코레일)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귀성·귀경객의 철도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창가 좌석만 발매한다.
KTX 광명역은 역사 내 자동 손소독기, 열화상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과 열차 내 음식물 섭취 제한을 알리는 안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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