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공릉·애룡 ‘저수지’→공릉·애룡 ‘호수’로 변경 확정

2020.11.06 11:40:44 8면

 

파주시가 조리읍 ‘공릉저수지’와 법원읍 ‘애룡저수지’의 명칭을 각각 ‘공릉호’와 ‘애룡호’로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파주시는 올해 4월, 수변 개발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시 지명위원회를 통해 ‘공릉호’와 ‘애룡호’로 저수지 명칭을 변경하는 데 의견을 모았고, 지난 6월 경기도 지명위원회 통과 후 지난 2일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명칭변경 절차를 완료했다.

 

‘공릉’저수지는 조리읍 장곡리에 위치한 저수지로 인근에 위치한 공릉에서 유래됐다. 또한 ‘애룡’저수지는 길게 뻗은 산내령의 좌청룡을 극진히 보호하자는 뜻에서 용이 사랑한 저수지란 뜻으로 오랫동안 불려온 지명이다.

 

파주시는 ‘공릉’과 ‘애룡’의 명칭은 유지하면서 수변 관광개발 활성화 차원으로 ‘호수’명칭을 부여하는 지명변경 절차를 추진해왔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17년 마장호수 명칭변경 이후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진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을 거쳐 지명변경이 된 만큼 조리, 법원지역 관광활성화도 착실히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