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이원희 과천시의회 부의장

2004.07.13 00:00:00

“의장이 대외적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 결속과 모든 의사일정을 차질 없이 이끌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대 2기 과천시의회를 이끌어 갈 이원희(42) 부의장의 포부다.
과천토박이로 누구보다 지역사정에 밝은 이 부의장은 휘문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과천청년회의소 회장과 과천시 애향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천중학교 운영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겉모습은 온화하지만 일 처리만은 냉철한 사고력을 바탕으로 핵심을 파헤치는 전형적인 내유외강형이란 게 주위의 평이다.
전반기 의원들간 불협화음을 누구보다 안타깝게 생각해 앞으로 의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우선과제로도 꼽은 이원희 부의장은 가족으로 부인 최진양(40)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운동과 독서.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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