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 6.5t 수거 처리

2020.11.24 11:21:18

 

파주시는 토양 및 수질오염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농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 6.5t을 수거해 처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농가에서 개봉해 쓰고 남은 농약과 쓰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보관해 반품이 어려운 농약은 수거 및 처리방법이 없어 환경오염 및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수거된 폐 농약을 폐농약 전문처리업체를 통해 운반 및 폐기처분 했다.

 

신향재 시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폐농약 수거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생산 환경과 생산자를 위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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