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연다산지구 등 지적재조사 실시

2020.12.12 14:44:03

 

파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선유·덕은·율포·당하·연다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해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개최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돼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목적과 배경, 추진 절차, 동의서 제출 방법과 협조사항 등을 담은 동영상을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이 자체 제작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파주시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구지정 신청을 위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 지정 및 고시 후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조사한 토지의 실제현황 대로 경계를 조정하고 파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경계결정으로 2022년 10월까지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할 예정이다.

 

김나나 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계분쟁과 토지거래 관련 쟁송 등을 사전에 예방해 정확한 토지거래를 도모하는 한편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를 반듯하게 측량해 가치 있는 토지로 만드는 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 경기신문/파주 = 최연식 기자 ]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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