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유흥업주단체' 70여 명이 피켓을 들고 정부의 유흥시설 '운영금지' 조치 연장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업주들은 이날부터 가게 문을 닫은 채 간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18일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인천유흥업주단체' 70여 명이 피켓을 들고 정부의 유흥시설 '운영금지' 조치 연장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업주들은 이날부터 가게 문을 닫은 채 간판 불을 켜는 '점등 시위'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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