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기탁

2021.12.14 14:55:53

 

오산시 대원동(동장 강래출)은 대원동 새마을부녀회에서 13일 어려운 이웃과 추운 겨울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한 사랑의 이불세트 23채를 기탁했다고 14일 전했다.

 

대원동 새마을부녀회는 생활이 어려운 주변의 이웃들을 보살피고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물품후원 및 자원봉사 등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대원동 새마을부녀회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다녀보면 정말 어렵게 사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어 추운 겨울에 특히 걱정이 많았다”며, “포근하고 따뜻한 이불로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래출 대원동장은 “매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원동 새마을부녀회의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원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취약계층의 안전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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