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목원은 파주·김포지역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총 6.5㏊에 달하는 산림 습원(습지) 7곳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민통선 안에서 습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7곳 모두 소규모로 산에 분포한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사진은 김포 가금리서 발견된 습지.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국립수목원은 파주·김포지역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총 6.5㏊에 달하는 산림 습원(습지) 7곳을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민통선 안에서 습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7곳 모두 소규모로 산에 분포한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사진은 김포 가금리서 발견된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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