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하루 한 단어] 비치 코밍 → 해변 정화

2022.11.01 06:00:00 1면

[쉬운 우리말을 쓰자] 11월 1일

◆ 비치 코밍(beachcombing)

→ 해변 정화

 

(원문)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자 비치코밍이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고쳐 쓴 문장) 해양 쓰레기 문제가 심각해지자 해변 정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원문) 비치코밍 활동으로 모은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도 한다.

(고쳐 쓴 문장) 해변 정화 활동으로 모은 쓰레기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도 한다.

 

(원문) 비치코밍으로 모은 유리 조각으로 장신구와 돌하르방을 만들어 판매한다.

(고쳐 쓴 문장) 해변 정화로 모은 유리 조각으로 장신구와 돌하르방을 만들어 판매한다.

 

* ‘우리말 하루 한 단어’는 경기신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함께합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유연석 기자 ccbbk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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