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 규모 6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물류사업장 등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점검과 계도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킴이 활동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보유한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예방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공사 규모 6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물류사업장 등에서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점검과 계도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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