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동안 태국 좀티엔 비치에서 열린 '2023 아시아조정비치선수권대회' 남자 더블스컬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왼쪽부터)이재윤(용인시청)과 어정수(한국체대)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조정협회 제공)
이재윤(용인시청)-어정수(한국체대) 조가 '2023 아시아조정비치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재윤-어정수 조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동안 태국 좀티엔 비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더블스컬에서 2분43초03을 기록하며 필리핀 크리스 크리스 니에바리즈-주니엘 서민탁 조(2분32초74)에 이어 준우승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