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작업 중이던 30대 지하로 추락해 숨져

2023.06.16 22:02:56

오산의 한 상가 2층 엘리베이터 작업 중 사고
병원 옮겨졌으나 숨져…사고 경위 조사 중

 

오산의 한 상가에서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졌다.

 

16일 오전 9시쯤 오산시의 한 상가 건물 2층에서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30대 근로자 A씨가 지하 2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그는 “엘리베이터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는 상가 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2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을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는 4층에 있었으며, A씨 홀로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박진석 기자 ]

지명신‧박진석 기자 kgcom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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