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동료와 다투다 흉기로 중태 빠뜨린 60대 경찰 체포

2024.04.09 08:22:58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서 전 직장동료 다투다 흉기 휘둘러
수차례 찔린 피해자 복부 등 부상 입고 병원 이송…의식불명

 

김포에서 60대 남성이 전 직장동료인 5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지게 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김포경찰서는 8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 20분쯤 자신이 거주하는 김포시 마산동 아파트에서 전 직장동료 50대 B씨와 다투다가 집 안에 있던 흉기로 B씨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복부 등 부위에 부상을 입고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천용남·박진석 기자 ]

천용남·박진석 기자 kgsociet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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