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지키미 출동!"…수원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홍보단 출범

2024.11.03 14:35:54

아파트 사업 홍보 및 주민 참여 캠페인 교육
"수원시 탄소중립 실천 위한 가교역할 될 것"

 

3일 시는 지난 1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전문홍보단 '제1기 지구지키미'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탄소중립 기본교육,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소개, 지구지키미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은 시민이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 아파트 단지 내 탄소배출 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을 줄이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제1기 지구지키미는 아파트를 찾아가 사업을 홍보하고 주민 참여 캠페인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에 있는 아파트 65단지가 사업에 참여하며 지구지키미는 참여 아파트별 2~5명씩 총 157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2030년까지 관내 공동주택의 50%인 200여 개 단지가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탄소중립 기본교육,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소개, 지구지키미 활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현근택 수원시 제2부시장은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의 성공과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려면 무엇보다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분이 수원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교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박민정 기자 mft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