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 류승범, 백윤식, 로몬, 이수현이 11월 26일(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은 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로 오는 11월 29일(금)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