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박지환, 김종수가 12월 19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보고타’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12월 31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